영화
괴물(The Host, 2006)
Athos
2006. 8. 31. 01:55
괴물 (The Host, 2006)
감독 : 봉준호
출연 :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
개봉일 : 2006년 7월 27일
참 재미있게 잘 만든 영화다.
흥미진진하고, 괴물의 멋진 움직임, 배우들의 연기...
모두 마음에 들었다.
다만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면서 감정이 섞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영화는 심각하거나 슬플만한 장면에서 재미있는 장면을 함께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서,
"카타르시스"를 느끼지는 못했던 것 같다.
감정의 고조를 방해받는 듯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괜히 옆에서 크게 웃는 낯모르는 사람에게 화를 내고 싶을 정도로...
(성격 장애야...)
그리고...
한편에서 이야기하는 반미영화라는 주장...
그다지...반미를 "주제"로 하거나 "목적"으로 한 영화같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뭐...봉준호 감독 이야기처럼 반미로 보일만한 요소들이 여기저기 배치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체적인 이야기 전개에 그러한 목적의식이 뚜렷하게 반영되어 있는 것 같지는 않았고,
다만 갖가지 요소들이 여기저기 배치되어 이야기 진행을 돕는 정도의 역할을 하고있는 것 같았다.
뭐...아주 가끔은 쌩뚱맞게 느껴지기도...
여튼 재미있었다.
재미있는 영화!
감독 : 봉준호
출연 :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
개봉일 : 2006년 7월 27일
참 재미있게 잘 만든 영화다.
흥미진진하고, 괴물의 멋진 움직임, 배우들의 연기...
모두 마음에 들었다.
다만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면서 감정이 섞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영화는 심각하거나 슬플만한 장면에서 재미있는 장면을 함께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서,
"카타르시스"를 느끼지는 못했던 것 같다.
감정의 고조를 방해받는 듯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괜히 옆에서 크게 웃는 낯모르는 사람에게 화를 내고 싶을 정도로...
(성격 장애야...)
그리고...
한편에서 이야기하는 반미영화라는 주장...
그다지...반미를 "주제"로 하거나 "목적"으로 한 영화같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뭐...봉준호 감독 이야기처럼 반미로 보일만한 요소들이 여기저기 배치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체적인 이야기 전개에 그러한 목적의식이 뚜렷하게 반영되어 있는 것 같지는 않았고,
다만 갖가지 요소들이 여기저기 배치되어 이야기 진행을 돕는 정도의 역할을 하고있는 것 같았다.
뭐...아주 가끔은 쌩뚱맞게 느껴지기도...
여튼 재미있었다.
재미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