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관님 부디 꽃길만 걸으세요.
교육부 고위간부 “민중은 개·돼지···신분제 공고화해야” - 기획관은 구의역에서 컵라면도 못 먹고 죽은 아이가 가슴 아프지도 않은가. 사회가 안 변하면 내 자식도 그렇게 될 수 있는 거다. 그게 내 자식이라고 생각해 봐라. “그게 어떻게 내 자식처럼 생각되나. 그게 자기 자식 일처럼 생각이 되나.” - 우리는 내 자식처럼 가슴이 아프다. “그렇게 말하는 건 위선이다.” Read more: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082025001&code=940100#csidxae3c507b633da5dab42e96991fdb4d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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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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