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아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입니다."
2004년 3월 24일 연세대학교 가톨릭 학생회 뉴맨에서 “히브리 민중사”라는 책으로 세미나를 했다. 역시나 생각이 다른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내가 느낀 점 그리고 더 이야기하고 싶은 점을 정리하여 뉴맨 홈페이지(http://www.newman.or.kr)에 올려본다. -반성- 우선 이상한 논리를 장황하게 늘어놓아 여러분들을 혼란스럽게 해 드린 점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흥분(?)되는 일이 있어서, 그것을 잊어버리려 하다보니 그 흥분이 다른 쪽으로 옮겨간 것 같습니다. -신앙에 대한 논의- 신앙에 대한 논의 좋았던 것 같습니다.(아주 개인적인 의견인지도 모르겠지만...) 물론 커리에 있는 내용을 접목시켜 이야기 하기엔 시간이 많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커리에 대한 이해..
단상
2004. 3.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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