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딸아, 연애를 하라.
(요건 Athos의 생각) 난 여성성과 남성성에 대한 강요가 역겹다. 구역질난다. 유치한 역할 극이다. 누가 그 역할을 부여하는가. 감히... '나'도 아니면서...... 누구든 '나'의 역할은 '나'만이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부분이 좋다. 어서 네 가슴 속 깊이 숨쉬고 있는 야성의 불인 늑대(archetype)를 깨워라. 난 여우를 꺠우련다. 내 가슴 속 깊이 숨쉬고 있는? 뭐...새삼스럽게...그다지 깊이 숨쉬고 있는 녀석도 아니지만...별로 자고 있는 것 같지도 않지만... 잠들려고 하면 계속 깨울거다. 자명종은 영원히 다하지 않는 영구전지의 힘으로 울려댈거다. 띠리리리링~~~~~~~~~~~~~!!!!!!!!!!!!!!! (요기서부턴 송이송에게서 퍼온 글: 송이송~~~) -------..
단상
2008. 1. 2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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