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3당 야합때 아버지의 기분이 이러했을까? 이 세상에 이러한 국회가 있는가... 너 죽고 나 살자를 외치던 그들이 드디어 어차피 나 죽을바엔...너 죽고 나 죽자로 나가고 있는 것인가... 도대체 그들의 입에서 어떻게 의회민주주의니 구국이니 하는 말이 나올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국민의 뜻이라는 말을 서슴치않고 내뱉을 수 있단 말인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대통령에 반한 정치를 하고있는 그들의 작태에 침을 뱉는다. 그래...3당 야합과는 비교할 수는 없겠지..그만큼 암울하지는 않을 것이니... 국민은 다시는 그러한 바보같은 선택을 하지는 않을 것이니...(나의 바램 뿐일수도 있겠지만...) (외교를, 경제를 얼마나 망쳐놓았는지는 내가 너무 어리석어 잘 모르겠으나...) 노무현 대통령이 가끔 너무..
단상
2004. 3. 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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